경기일보로고
스포츠 축구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맨유 아스날에 0-3 완패, EPL 출범 후 첫 ‘굴욕’…혼돈의 프리미어 리그

승인 2015-10-05 13:08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기자페이지

▲ 사진=맨유 아스날, 방송 캡처

맨유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아스날에 0대 3으로 참패하면서 혼돈을 겪고 있다.

아스날이 만만찮은 상대이긴 하지만, 아무도 맨유가 아스날에 완패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리그 성적으로는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1위이고, 아스널이 2위, 맨유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했던 첼시와 리버풀의 성적은 좋지 않다.

리버풀은 10위에 간신히 턱걸이했고, 첼시는 전체 20위 가운데 16위이다.

온라인뉴스팀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