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인천시, 소프트웨어 기업 적극 지원
인천

인천시, 소프트웨어 기업 적극 지원

18일까지 SW 융합협업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시가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적극 지원에 나선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 ‘SW 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는 오는 18일까지 ‘2016년 SW 융합 협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SW 융합 협업지원사업’은 인천 SW 기업 간 자원(장비, 인력, 고유기술 등)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원분야는 상용화 가능한 SW+IT/BT분야 융합제품이며, 인천 SW 융합클러스터 센터는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5개 이상의 중소기업 협업체로, 2개 이상의 SW 기업+IT/BT기업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지역 SW 중소기업은 주관기관이 되고, 기타 시·도에 있는 중소기업은 참여기관이 된다. 협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시제품 제작비 외에도 마케팅 계상 범위를 추가해 기업들이 본격적인 상용화에 착수할 수 있도록 기업비 산정을 확대, 지원금이 상향됐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며 SW 클러스터 송도센터 홈페이지(https://www.biplex.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W 클러스터 송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SW 융합진흥센터(032-723-9809, bsol89@inis.or.kr)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교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