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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2017년도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심화·참여과정 수료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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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2017년도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심화·참여과정 수료식’ 가져

▲ 수료식 사진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6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 꿈꾸는컨벤션센터에서 ‘2017년도 경기도 도시재생대학 심화ㆍ참여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도시재생특별법에 의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개소해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도시재생 홍보,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계획수립 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시재생 지원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해 주민, 공무원 등 도시재생 주체의 역량강화와 경기도 도시재생 저변확대에 기여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강생 수준에 따라 기본과정과 심화?참여과정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8일 입학식을 치른 이후 8주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는데, 교육 과정으로 대상지 분석을 통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모색, 서울 창신ㆍ숭인 등 도시재생 선도지역에 대한 우수사례 현장견학이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교육생들은 본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도시재생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발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팀별 최종발표와 입상작 3팀에 대한 시상, 그리고 진용복 경기도의회 의원과 백원국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의 축사에 이어 교육 과정을 이수한 10개팀 100여명의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10개팀 최종성과에 대해 창의성, 적정성, 활용성, 발표 완성도를 평가하여 우수작 입상 3팀에게 도지사상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임계호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심화·참여과정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그들이 거주하는 공간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해 본다는 점에서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보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화·참여과정 교육을 수료한 팀에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 대상지역에 직접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사업은 주민이 수립한 도시재생계획에 대해 담장개선, 꽃길조성, 텃밭가꾸기와 같은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이나 마을소식지, 마을지도 작성, 마을축제와 같은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아이템을 선정해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달 중 접수ㆍ심사를 거쳐 올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는데 팀별로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최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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