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저장 역할, 비트코인 폄훼 발언에 반론 제기
[서울=경기일보/민현배 기자] 28일 암호화폐·블록체인 전문 방송 ‘시사비트’ 15회가 방영됐다.
가상화폐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여러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코인이지만 결제 시간이 느려지고 수수료가 많아지면서 비트코인을 폄훼하는 의견들이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비트코인의 위상에 대해 알아봤다.
진행은 본보 민현배 기자가, 해설은 글로벌경제신문 임경오 대표가 맡았다. ‘시사비트’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정확한 정보, 시사점, 업계 현황을 다루는 암호화폐 블록체인 전문방송이다.
본 방송은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등 투자를 권유하거나 유도하지 않는다. 투자는 투자자 본인의 판단 및 책임 하에 신중히 진행돼야 하며, 투자 손실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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