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관리과, 응급구조과 소방인력 양성대학 쌍두마차 역할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와 응급구조과는 특화된 맞춤교육으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소방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지난해 7명을 포함해 2013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응급구조과도 2014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부터 2017년까지 졸업생 39명이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됐다.
두 학과는 서정대학교를 경기북부 최고의 소방인력 양성 대학으로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응급구조과는 2011년부터 7년 연속 응급구조사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자랑하며 최다 연속 국시 100% 합격의 아성을 쌓고 있다.
최근 들어 생명이 위독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이 강조되면서 응급구조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인력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응급구조과는 최고의 능력을 갖춘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해 캐나다 LSK instructor,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의 BLS(Basic Life Support) 과정 등 국제기준의 응급구조교육을 시행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소방인력 배출에 있어 응급구조과와 쌍벽을 이루는 소방안전관리과도 자격시험인 위험물안전관리자 자격시험에 8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행된 소방설비산업기사 시험에도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자격증 취득이 필수인 학과 특성상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방학 중 자격증시험 대비 특강과 전공별 심화교육을 하고, 엘리트반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응급구조과와 소방안전관리과는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이라는 대학의 교육방침에 가장 부합하고 있는 학과”라며 “두 학과 졸업생들은 인명구조의 사명감으로 소방공무원을 비롯 다양한 소방·응급구조 관련 전문분야에 진출해 청년취업의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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