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오염’ 방제비 횡령 조사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소재 J방제업체 대표 A씨(53)를 업무상횡령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발표.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7년 12월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 방제비로 받은 16억5천만원 가운데 5억원 정도를 횡령한 혐의.

 

해경은 국내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와 관련해 J방제업체와 유사하게 방제금액을 부당하게 사용한 방제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  이창열기자 trees@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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