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피 보는 휴지 "상상만으로도 온 몸에 느껴지는 고통과 소름…" 경악

승인 2013-03-04 19:0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피 보는 휴지'의 등장에 누리꾼들이 경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 보는 휴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피 보는 휴지'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 놓여 있는 휴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휴지는 평범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사진 속 휴지는 일반 두루마리 휴지가 아닌 사포의 모습이다. 이에 보는 이들은 이 사포를 항문에 사용했을 경우를 생각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피 보는 휴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 보는 휴지 온 몸에 소름 쫙", "피 보는 휴지 사용하는 사람 없겠지", "피 보는 휴지 설마 사용이라도 했다가는 바로 병원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