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20세기 미소년' 은지원 이진 러브콜 "요즘 활동이 뜸한 것 같은데…"

승인 2013-04-10 17:3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20세기 미소년' 은지원 이진 러브콜 "요즘 활동이 뜸한 것 같은데…"

'은지원 이진 러브콜' 소식이 화제다.

가수 은지원은 지난 9일 열린 QTV 새 예능프로그램 '20세기 미소년' 제작발표회에서 핑클 이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H.O.T의 문희준과 토니안, 젝스키스의 은지원, NRG의 천명훈, god의 데니안이 참석했다. 특히 은지원은 "1세대 걸그룹 멤버 중 누구를 초대하고 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핑클의 이진"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은지원은 "(이진에게) 뭔가 아픔이 있을 것 같다"라며 "요즘 활동이 뜸하신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천명훈은 "이효리 씨를 초대하고 싶다. 미인이지 않느냐"고 유머를 던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 이진 러브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지원 이진 러브콜 갑자기 웬 아픔?", "은지원 이진 러브콜 과거 연애사라도 알고있나보네", "은지원 이진 러브콜보냈으니 이진 실제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은지원 이진 러브콜, 연합뉴스

은지원 이진 러브콜은지원 이진 러브콜 은지원 이진 러브콜 은지원 이진 러브콜 은지원 이진 러브콜 은지원 이진 러브콜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