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훈련 모습, 군대서도 빛나는 피부 "중대장 완장도 찼어요"

세븐 훈련 모습, 군대서도 빛나는 피부 "중대장 완장도 찼어요"

'세븐 훈련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 8사단 신병교육대대 카페에는 훈련병들의 군사 훈련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세븐이 훈련병 동기들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중대장 완장을 차고 있는 세븐은 군 훈련 중임에도 눈에 띄는 우월한 외모와 빛나는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븐 훈련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븐 훈련 모습도 훈훈하네", "세븐 훈련 모습 씩씩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요", "세븐 훈련 모습 박한별도 봤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19일 입대한 세븐은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이달 말에 자대 배치를 받아 군복무를 이행하게 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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