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분양 주택의 양도세 감면 기준이 ‘전용면적 85㎡이하 또는 6억 원 이하’ 로 확정됨에 따라 해당 분양물량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첫째주 분양시장에서는 6곳이 청약을 받고 2곳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
화성시 향남읍에 건설되는 모아엘가는 30일 당첨자 계약을 시작한다. 대림산업은 내달 3일 평택시 용이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평택’ 아파트의 청약을 접수한다. 전용 59∼84㎡ 총 632가구 규모다.
다음은 주요 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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