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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셀카놀이 "저 얼굴이면 나도 하루 100장 찍을 듯" 감탄

승인 2013-04-28 16:3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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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셀카놀이 "저 얼굴이면 나도 하루 100장 찍을 듯" 감탄

배우 김희선의 예쁜 셀카 사진이 화제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굴 자랑 중인 김희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김희선 셀카놀이' 사진 속 김희선은 나이 거꾸로 먹는 듯 변치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희선은 휴대폰으로 찍은 셀카를 스스로 공개하며 팬들과 근황을 소통해왔던 터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김희선 셀카놀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선 셀카놀이 예뻐야 재미있는 셀카놀이", "김희선 셀카놀이 정말 예쁘다는 말밖에 안나와", "김희선 셀카놀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맹활약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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