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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울렁"

승인 2013-06-03 00:28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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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온라인 커뮤니티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보기만 해도 속이 울렁울렁"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사진 속에는 미국 텍사스주의 식스 플래그라는 놀이공원에 설치된 '스카이 스크리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놀이 기구는 높이만 122m에 달하며 상공에서 최고 시속 56km로 회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 정도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보기만 해도 멀미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줄 끊어지면 사망이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꼭 한 번 타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세상에서 가장 높은 그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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