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카라' 한승연 실제 성격 "애교많고 귀여운 성격? 오히려 성숙한 모습"

승인 2013-06-03 15:4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카라' 한승연 실제 성격 "애교많고 귀여운 성격? 오히려 성숙한 모습"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6월호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승연은 비비드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실제로는 방송에 비춰지는 것처럼 애교가 많고 귀여운 성격은 아니다. 스물여섯이라는 나이에 걸맞은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맡고 있는 최숙빈 역에 대해 "이번 작품이 이미지 변신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가수로든 배우로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승연 실제 성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승연 실제 성격 반전이네", "한승연 실제 성격 애교 정말 많은 줄 알았는데", "한승연 실제 성격 그래도 정말 순수하고 좋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한승연 실제 성격, 슈어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