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실 공개, 일상 모습도 여신같은 '바보 소녀들'

소녀시대가 연습실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에 "바보 소녀들 인사해요! 티파니, 효연, 서현, 그리고 리노"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티파니, 효연, 서현, 리노는 소녀시대 연습실에서 거울을 응시한 채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의 편안한 복장과 굴욕없는 민낯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소녀시대 연습실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범해 보이는데도 정말 예쁘다", "연습실이 완전 깜찍한 듯", "일상도 화보", "나도 소녀시대 연습실 한 번 가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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