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20인치인 바비인형녀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 같은 외모와 몸매를 가진 러시아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실제 바비인형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바비인형과 헤어스타일부터 몸매, 각선미,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똑같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속 여성인 안젤리나 케노바는 키 165cm, 몸무게 40kg, 허리 사이즈 20인치를 자랑해 실제 '인형인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람맞아?", "진정한 인형인간이다… 사진으로만 보면 완벽한 인형인데", "실제 모습이 궁금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허리 20인치 바비인형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