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는 김포제일고등학교 학생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참가학생을 4개 팀으로 나눠 김포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호텔조리과, 보건행정과, 경찰행정과에서 각각 맞춤형 진로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실내건축 디자인의 역사와 미래 △예비경찰관으로서의 직업탐색 및 사격 실습 △호텔조리학 관련 정보 △취업전망과 한국의료산업의 전망 △보건행정 현황 등으로 꾸려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양형찬기자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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