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총리와 나' 윤아 수호 촬영장, 최강 비주얼…"이승기가 질투하겠네"

승인 2014-01-15 00:2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윤아 수호 촬영장'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촬영장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SM타운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의 윤아와 수호. 윤아와 수호가 함께 촬영한 10회는 오늘밤 방송 됩니다"라는 중국어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수호는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모습 보니 정말 최강 비주얼이네", "수호 성당 오빠 연기 잘 봤어요", "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이승기가 질투하는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10회부터 12회까지 총 3회에 걸쳐 '성당 오빠'로 분해 카메오 출연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