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득녀 "엄마, 딸 모두 건강"

▲ 사진=서지영 득녀. 연합뉴스

서지영 득녀 "엄마, 딸 모두 건강"

가수 서지영(33)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5일 다수의 언론매체에 따르면 서지영이 지난 3일 딸을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출산 후 "행복하다"고 심정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월 사업가와 1년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지영은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물'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서지영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영 득녀, 이제 엄마가 되었군요" , "서지영 득녀, 엄마 닮으면 예쁘겠네", "서지영 득녀,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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