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야 김새론 화보, 한층 성숙한 미모… "이젠 가녀린 여인"
배우 김새론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가 화제다.
20일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최근 영화 '도희야'에서 열연을 펼쳐 많은 관심이 집중된 배우 김새론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레이스 소재의 롱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여인으로 변신한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층 성숙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새론은 영화 '도희야'로 칸에 다녀온 소가에 대해 "함께 한 선배님들, 감독님과 함께 칸에 있으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같이 오지 못한 분들도 생각하고, 지나간 시간들이 떠올랐다"며 "관객들의 기립박수에 감정이 복받쳤다"고 전했다.
한편 한층 성숙한 미모를 뽐내는 김새론의 화보와 근황은 '얼루어 코리아' 7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도희야 김새론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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