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Ice Baby'
걸그룹 타이니지가 청순미로 남심 공략에 나섰다.
타이니지는 3일 낮 12시 신곡 '아이스 베이비(Ice Baby)'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타이니지 멤버들은 순백의 옷을 입고 청순함을 뽐냈으며, 차갑게 변해버린 남자친구의 모습에 당황하는 여자의 마음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신곡 'Ice Baby'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해가는 남자친구의 행동을 재미있게 풀어낸 곡이다.
한편 타이니지는 오는 7일 'Ice Baby'의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관주기자 leekj5@kyeonggi.com
사진= 타이니지 Ic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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