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복의 날 이유리 한복 홍보대사

‘2014 한복의 날 이유리’

이유리가 2014 한복의 날을 맞아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4 한복의 날’ 행사는 25일 오후 서울 문화역 서울 284(구 서울역)에서 개최됐다.

‘한복 꽃피다; 입어야 하는 옷에서 입고 싶은 옷까지’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한복패션쇼와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한복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유리는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유리는 최근 종방한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한복장인이 되고 싶어 주변인을 짓밟고 올라가는 ‘악녀’ 연민정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2104 한복의 날 행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한복의 날 이유리 멋있네”, ‘한복 홍보대사 이유리 잘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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