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 MC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던파 페스티벌 MC보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던파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이젠 진짜 '게임 여신'", "매력이 정말 다양한 듯", "활동이 굉장히 광범위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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