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페스티벌' MC 맡은 서유리, '깜찍+섹시' 인증샷 '화제'

▲ 사진=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서유리 트위터 캡처

방송인 서유리의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2014 던파 페스티벌' MC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던파 페스티벌 MC보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던파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서유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이젠 진짜 '게임 여신'", "매력이 정말 다양한 듯", "활동이 굉장히 광범위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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