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3살인데도 엄청난 '청순' 미모… 감탄 폭발

▲ 사진=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연합뉴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3살인데도 엄청난 '청순' 미모… 감탄 폭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나홀로집에3'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 화제다.

25일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전 9시 40분부터 '나 홀로 집에' 시리즈를 차례로 방영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오후 2시10분부터 방영된 '나홀로집에3'에 주인공 알렉스의 친누나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13살이었던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청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완전 매력적이야", "어렸을 때부터 미모가 장난 아니네", "감탄사밖에 안 나온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