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한 귀요미들~’ 샛노란 장화신고 고고!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

▲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 KBS2 방송 화면 캡처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베테랑 수산물시장 상인포스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 서준이 수산시장을 점령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끌고 있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아빠가 열어주는 세상’이 방송되는 가운데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서준 형제는 파란색 앞치마와 샛노란 장화를 신고 물고기 등을 신기해 하며 특급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서언, 서준이는 22개월 아기답지 않게, 베테랑 포스로 수산시장을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아무런 두려움 없이 생선들을 덥석 덥석 만지며 호기심으로 눈빛을 반짝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30일 공개된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 사진에는 쌍둥이들이 방수 앞치마와 샛노란 장화를 장착해 수산시장에 완벽 적응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짓게 한다.

 

또 맨손으로 살아있는 새우를 잡아 하늘 높이 들어 보이며 신기해 하고, 펄쩍펄쩍 뛰는 생선을 똘망똘망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촬영현장에서 이휘재는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커!”라고 외쳤지만, 서언 서준이는 몸집만한 물고기도 덥석덥석 잡으며 신기해 했다고 한다.

 

한편, 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 모습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월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서언 서준 수산시장 점령,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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