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경기마라톤 대회 ‘즐거운 레이스’

▲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성균관대 고가도로를 내려와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서 봄비속에 내딛던 참가 선수들이 쥐가 내리는 종아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서 봄비속에 내딛던 참가 선수들이 쥐가 내리는 종아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 풀코스에 참가한 한 외국인 선수가 국내 참가자들과 한데 어울려 달려 나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 풀코스에 참가한 한 외국인 선수가 국내 참가자들과 한데 어울려 달려 나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성균관대 고가도로를 내려와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성균관대 고가도로를 내려와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성균관대 고가도로를 내려와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성균관대 고가도로를 내려와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성균관대 고가도로를 내려와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성균관대 고가도로를 내려와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 하프코스의 한 참가 선수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단 채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열린 제13회 경기마라톤 하프코스의 한 참가 선수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단 채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쏟아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제13회 경기마라톤에 참가한 하프코스 선수들이 쏟아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치러진 제13회 경기마라톤에서  한 하프코스 참가 선수가 임시방편으로 마련한 비닐봉투를 쓴 채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치러진 제13회 경기마라톤에서 한 하프코스 참가 선수가 임시방편으로 마련한 비닐봉투를 쓴 채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치러진 제13회 경기마라톤에서  한 하프코스 참가 선수가 임시방편으로 마련한 비닐봉투를 쓴 채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전 봄비속에 치러진 제13회 경기마라톤에서 한 하프코스 참가 선수가 임시방편으로 마련한 비닐봉투를 쓴 채 첫 반환점인 상구운 지하차도를 향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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