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성숙한 여자로 변신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21일 손나은과 최근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손나은은 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여성미를 드러내고 있다. 레베카 밍코프 크롭톱에 미니스커프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성숙한 매력을 살렸다.
더 많은 화보 사진은 그라치아 11월 1호(통권 제 65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최근 첫 일본 라이브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일본 도쿄돔에서 앵콜 콘서트까지 진행했다.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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