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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매결연 도시 방문한 수원시장

승인 2015-11-04 18:07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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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전(현지시각) 디터 잘로먼 프라이브르크시장과 현지 하천, 자전거길 등을 시찰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전(현지시각) 디터 잘로먼 프라이브르크시장, 시관계자 등과 현지 하천, 자전거길 등을 시찰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전(현지시각) 디터 잘로먼 프라이브르크시장과 현지 하천, 자전거길 등을 시찰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후(현지시각) 자매결연식장 앞에서 프라이브르크시 마칭 밴드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후(현지시각) 자매결연식장 앞에서 프라이브르크시 마칭 밴드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후(현지시각) 자매결연식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후(현지시각) 자매결연식을 가진 가운데 전통문화공연팀 본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3일 오후(현지시각) 자매결연식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3일 오후(현지시각) 디터 잘로먼 프라이브르크시장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3일 오후(현지시각) 디터 잘로먼 프라이브르크시장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이 3일 오후(현지시각) 디터 잘로먼 프라이브르크시장과(오른쪽) 자매결연식을 진행하며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수원시-프라이브르크시 간의 자매결연을 위해 독일을 방문중인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이 3일 오후(현지시각) 디터 잘로먼 프라이브르크시장과 자매결연식을 진행하며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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