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설의 시작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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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아담 드라이버(왼쪽),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J.J.에이브럼스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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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아담 드라이버(왼쪽),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J.J.에이브럼스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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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아담 드라이버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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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에이브럼스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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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아담 드라이버, J.J.에이브럼스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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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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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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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데이지 리들리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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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존 보예가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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