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CEO들’ 손태영, 아들 룩희와 다정샷 찰칵 “눈매가 아빠 권상우와 완전 붕어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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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옆집의 CEO들 손태영, 방송 캡처
옆집의 CEO들 손태영.

MBC ‘나의 머니 파트너:옆집의 CEO들’(이하 ‘옆집의 CEO들’)에 배우 손태영이 남편인 배우 권상우와 함께 출연한 가운데, 그녀와 아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남편 권상우와 함께 지난 18일 밤에 방송된 ‘옆집의 CEO들’에 나와 돈과 경제생활 등과 관련된 입담들을 뽐냈다.

이런 가운데,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룩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한손에 스마트폰을 든 채 역시 검은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아들 룩희와 함께 다정스럽게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 1남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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