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비덴트, 무선충전기 겸용 ‘라나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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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모비덴트가 무선충전기 겸용 ‘라나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개구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 제품은 8W 용량의 스피커 2개가 탑재되어 있고, 최대 16시간의 연속 음향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과 스피커 기능뿐만 아니라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도 상대방과 깨끗한 음질의 통화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퍼스널컴퓨터 옆에는 소형 스피커가 놓여 있어 복잡하게 선들이 본체와 연결돼 있다. 하지만 스피커와 본체의 연결선이 없고 휴대전화를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제품이 출시됐다.

 

최근 (주)모비덴트가 출시한 무선충전기 겸용 ‘라나 블루투스 스피커’ 가 그 주인공.

 

개구리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 제품은 8W 용량의 스피커 2개가 탑재되어 있고, 최대 16시간의 연속 음향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과 스피커 기능뿐만 아니라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도 상대방과 깨끗한 음질의 통화가 가능하다.

 

사람을 고려한 기술과 다양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주)모비덴트의 이 제품은 정형화된 제품들로 가득한 당신의 데스크에 귀여운 개구리를 한 마리 올려놓고 생활하는 듯한 생동감과 활기를 부여하고, 한 층 더 스마트한 일상을 연출할 것이다.

이영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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