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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하늘, 푸른 하늘+광활 바다 배경으로 다정샷 찰칵…봐도 봐도 싫증 안나는 최강 케미

승인 2016-01-14 18:55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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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우성 김하늘, 김하늘 SNS 캡처
정우성 김하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정우성과 김하늘의 커플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14일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커플! 우월한 기럭지 커플!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흰색 티셔츠에 얇은 가운을 걸친 하늘색 반바지 차림으로 주황색 체크 무늬가 있는 와이셔츠와 짙은 고동색 바지를 입은 정우성과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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