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오늘(3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기쁜 마음으로 산후조리 중”

가희1.jpg
▲ 사진= 가희 득남, 연합뉴스

‘가희 득남’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득남했다.

가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3일 각종 매체를 통해 “가희가 득남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가희는 이날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가희는 현재 기쁜 마음으로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가희 득남, 연합뉴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