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회, 김선영 속옷만 걸친 황동주와 마주치고도 태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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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회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회에서 혜주(김선영)는 형섭(김창완)의 집에 들어와 살고 있는 성식(황동주)의 방에 불쑥불 쑥 찾아가 성식을 불편하게 만든다. 

김선영은 아이와 함께 거실에서 화장을 고치고, 목욕하고 나온 속옷만 걸친 황동주와 마주치고도 태연하다.

형섭은 성훈(이승준)네에게 옥탑방을 내어 주기로 결심하고, 현우(김재원)는 집으로 돌아온 성준(이태환)을 의미심장하게 바라 본다. 

한편, 성준과 동희는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4회는 오늘(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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