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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원수’ 28회, 유건 알러지 배후 박태인 알게돼 & 박은혜 계약직 전환

승인 2017-07-19 07:0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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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28회
▲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28회
19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28회에서 선호(유건)는 알러지 사건의 배후가 세나(박태인)임을 알게 된다. 

세나는 재희를 죽인 여자가 가까이 있는 게 끔찍해서 모두를 위해 달님(박은혜)을 쫓아내려 한 짓이라고 털어놓는다. 

선호는 모른 척 해주는 대신 달님의 지방발령을 취소하고 계약직으로 두라고 한다.

세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필요하다고 하자 재욱(이재우)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해조자고 말한다.

한편, 은정은 세나를 선호 짝으로 점 찍어놓고 잘 되게 해주려는데 선호는 관심이 없다. 이에 세나는 오기로 맞선을 보려 하는데…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28회는 19일(수요일) 아침 8시30분에 방송된다.

#아침드라마#달콤한원수#유건#박태인#박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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