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바다 103부, 지훈 갑작스런 죽음 & 김승욱 한유이 알리바이 조작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3부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3부
19일 방송될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3부에서 지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수인(오승아)과 가족들은 슬픔에 빠진다. 

겁에 잔뜩 질린 얼굴로 집에 돌아온 세영(한유이)은 재만(김승욱)에게 지훈의 죽음과 관련해 충격적인 고백을 하고, 이에 재만은 진실을 덮기 위해 세영의 알리바이를 거짓으로 조작한다. 

한편, 정욱(김주영)은 지훈을 잃은 슬픔을 수인과 선우(최성재)의 탓으로 돌리며 괴로워하고, 수인은 지훈의 죽음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데…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103부는 19일(수요일) 아침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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