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60부, 박윤재 마야와 혈액형 불일치 서지석에 “친딸 아니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0부
▲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0부
19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0부에서 마야(김지안)의 사고소식을 제일 먼저 접한 여리(오지은)는 도치(박윤재)에게 사고소식을 전하고 창고에 갇힌다. 

병원으로 달려간 도치는 마야의 혈액형이 무열(서지석)과 해주(최윤소) 부부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들을 의심한다.

해주는 도치가 마야와 자신들의 혈액형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적정한다.

창고에 갖힌 여리는 도움을 요청하고 디자인실에서는 여리를 찾게되지만 해주는 느긋하다.

도치는 무열에게 마야가 “친딸이 아니지?”라며, 여리도 “누구냐”고 묻는다.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60부는 19일(수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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