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토] 제주 4·3사건 “이 고통 어이하리오”

1949년 1월6일 제주 봉개동 거친오름 북동쪽에서 변방생(당시 26세)과 두살배기 딸이 토벌대가 쏜 총에 희생당했다. 사진은 제주4.3평화공원 내에 설치된 ‘변뱅생 모녀상’으로 작품명은 ‘비설’.

제주=최원재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