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AD] 대방건설, '의정부 고산 대방노블랜드' 분양

▲ ##_0518_투시도GB_01

서울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 인접한 이른바 ‘옆세권’ 아파트가 최근 분양시장을 달구고 있다.

 

경기 북부지역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의정부 고산지구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지난해 개통되면서 강남에서 잠실까지 20~30분대 진입이 가능한 대표적인 옆세권 지역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이 탑석역을 지나도록 확정됐고 2024년 GTX C 노선 개통땐 의정부에서 삼성까지 73분에서 13분으로 대폭 줄어게 된다.

 

고산지구에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융합단지가 들어서 문화, 쇼핑,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조 7천억 원의 투자와 4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복합문화융합단지는 2021년 말 조성이 완료될 예정이다. 65만m² 규모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YG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등이 들어선다.

 

이러한 각종 호재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고산지구에서 대방건설이 ‘의정부 고산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상 19층~25층 10개 동 규모에 총 932가구로 73~74㎡, 84㎡ 형이다.?단지내 실내수영장이 설치돼 고품격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게스트 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키즈 룸,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에 중학교와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또 부용산, 용암산, 수락산이 보이는 조망권을 보유한 친환경 생활 단지로 손색없다. 단지 옆 상가와 단독택지는 5층 이하로 계획돼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는 영구조망권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대방건설은 올해 양주 옥정지구를 성공리 분양한 것을 비롯 화성 동탄, 구리 갈매, 전주 효천, 부산 명지지구 분양 노하우를 축척했다. 올해는 인천 송도신도시, 인천 검단, 동탄신도시 2차, 화성 송산 신도시 5,6차 등 전국 다양한 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31일 의정부시 민락동 882번지에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