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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따복 토크콘서트

승인 2018-06-24 18:1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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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23일 시흥 ABC평생학습타운에서 가수 홍경민과 개그우먼 이국주의 사회로 지역의 따복 공동체 및 활동가들의 사례 등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김시범기자

▲ 2018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23일 시흥 ABC평생학습타운에서 관객들이 토크쇼와 공연등을 관람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김시범기자

▲ 2018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23일 시흥 ABC평생학습타운에서 가수 홍경민과 개그우먼 이국주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회를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김시범기자

▲ 2018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23일 시흥 ABC평생학습타운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김시범기자

▲ 2018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23일 시흥 ABC평생학습타운에서 딴따라땐스홀 팀이 신나는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김시범기자

▲ 2018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23일 시흥 ABC평생학습타운에서 가수 홍경민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김시범기자

▲ 2018 따복 토크콘서트가 열린 23일 시흥 ABC평생학습타운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등 6,13지방선거 당선인 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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