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속 인공 백사장에서 일광욕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3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 대축제’가 개막된 28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물놀이장에 뛰어든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수구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음달 12일까지 계속된다. 송길호기자
▲ ‘제3회 인천 송도해변 여름대축제’가 개막한 28일 오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해양레저 체험을 하며 무더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송길호기자
▲ 물놀이장에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공놀이를 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 인공백사장에서 어린이들이 모래장난을 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 고남석 연수구청장이 송도여름축제가 열리고 있는 송도달빛공원을찾아 물놀이 중인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 물놀이에 지친 시민들이 각자 집에서 준비한 음식들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길호 기자
▲ 텐트촌에서 물놀이에 지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 인공 백사장에서 어린이들이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대결을 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 VR 체험부스에서 어린이들이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주요관광지 홍보부스에서 아빠와 딸이 룰렛 게임(뽑기 게임)을 하고 있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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