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내 14번째 돼지열병 확진, 연천지역 가축 등 ‘이동중지’

[단독] 국내 14번째 돼지열병 확진, 연천지역 가축 등 ‘이동중지’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연천군 신서면의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고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후 11시10분부터 오는 11일 오후 11시10분까지 48시간 동안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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