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이석우 남양주을 예비후보는 26일 ‘이석우 시즌 2 민생고에서 남양주를 구하라’, ‘교통문제를 구하러 이석우가 돌아왔다’를 슬로건으로 본격 지역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석우 후보는 서면 자료를 통해 ”지난 12년간 3선 시장을 거친 이 후보는 재임기간 시대를 앞서간 ‘희망 케어 정책’으로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 시장에게 주어지는 OECD 챔피언 시장 (2017년) 이라는 경력을 바탕으로 ‘챔피언의 도전’ 이라는 컨셉트로 남양주 국회의원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특히 교통 문제를 해결하라는 시민들 명을 받아 가장 먼저 교통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우 후보는 “남양주의 희망 챔피언으로 한 편의 영화를 개봉할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련한 역량을 발휘하는 영화감독이나 배우들처럼 단련된 모습을 시민들 앞에 선보였다”며 “2020년대에 필요한 희망찬 역사에 일익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며 ”“남양주의 시민들의 민생고를 한 방에 속 시원히 풀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남양주=유창재·류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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