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과 포레나 부산 덕천의 당첨자가 19일 발표된다.
이날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수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715가구의 전용 면적은 39㎡ 59㎡ 74㎡ 84㎡이다. 정당 계약일은 30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청약 접수한 포레나 부산 덕천 294가구의 59㎡ 74㎡이다. 정당 계약일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한편, 청약 당첨 사실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열흘 동안 청약홈을 통해 조회 가능하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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