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경기도 '폭설'...출근길 혼잡 예상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폭설로 인해 군포시 당동의 도로가 눈으로 덮혀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있다. 7일 아침 온도가 최저 영하 15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돼 출근길 큰 혼잡이 예상된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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