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광명시흥 3기신도시 LH 땅투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임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부지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오후 일부 LH 직원들이 신도시 지정 이전에 매입한 시흥시 과림동 농지에 묘목들이 잔뜩 심어져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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