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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4명 양성…감염경로 조사 중

승인 2021-03-25 17:16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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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역에서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가족으로 확인됐지만 감염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나머지 2명도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김포지역 누적 확진자는 997명이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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