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압수수색 마친 경찰 관계자들 [포토뉴스]

2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전 보좌관 가족의 투기 의혹관련 압수수색을 마친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윤원규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대상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9일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가 안산 장상지구 땅 투기 의혹과 관련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전 보좌관 가족의 투기 의혹관련 압수수색을 마친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윤원규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대상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9일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가 안산 장상지구 땅 투기 의혹과 관련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전 보좌관 가족의 투기 의혹관련 압수수색을 마친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윤원규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발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 대상이 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29일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 특별수사대가 안산 장상지구 땅 투기 의혹과 관련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한 뒤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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