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자동차 대리점서 '칼부림' [포토뉴스]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사무실에서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사무실에서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사무실에서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사무실에서 경찰이 현장감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장례식장 관계자가 시신을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장례식장 관계자가 시신을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앞에서 한 관계자가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앞에서 한 관계자가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앞에서 관계자들이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 앞에서 관계자들이 당황스러운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경찰이 목격자 진술을 듣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경찰이 목격자 진술을 듣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경찰이 목격자 진술을 듣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경찰이 목격자 진술을 듣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장례식장 관계자가 시신을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15일 오전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진 인천 계양구의 한 대형 자동차 대리점에서 장례식장 관계자가 시신을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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