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민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포토뉴스]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다산인권센터 등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수원특례시 화성행궁 앞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시범기자
2일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지역연대 회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우크라이나 지도에 '반전(反戰)'을 상징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인천지역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한 인천지역연대는 전쟁은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러시아의 모든 군사행동 중단과 철군을 요구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지역연대 회원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푯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천지역 노동조합과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한 인천지역연대는 전쟁은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러시아의 모든 군사행동 중단과 철군을 요구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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