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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군남댐 방류 [포토뉴스]

승인 2022-06-28 21:14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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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연천군 군남홍수조절댐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임진강 수위가 높아지자 통일부는 북측 수역 댐 방류 시 사전에 통지해 줄 것을 북한에 요구했으나 답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현기자
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연천군 군남홍수조절댐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임진강 수위가 높아지자 통일부는 북측 수역 댐 방류 시 사전에 통지해 줄 것을 북한에 요구했으나 답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현기자
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연천군 군남홍수조절댐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임진강 수위가 높아지자 통일부는 북측 수역 댐 방류 시 사전에 통지해 줄 것을 북한에 요구했으나 답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현기자
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연천군 군남홍수조절댐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임진강 수위가 높아지자 통일부는 북측 수역 댐 방류 시 사전에 통지해 줄 것을 북한에 요구했으나 답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현기자
장마전선 영향으로 경기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연천군 군남홍수조절댐이 물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임진강 수위가 높아지자 통일부는 북측 수역 댐 방류 시 사전에 통지해 줄 것을 북한에 요구했으나 답변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현기자

 

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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